Salad Quarantine

'Living Script'

# 1. 재난은 1인칭 시점이다.

생존일기, 다문화 극단 샐러드가 팬데믹을 극복하는 방법!  

단원들이 한국 입국을 기다리며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원들은 자신의 생존을 증명하는 영상일기를 연출자에게 보낸다. 이 영상을 바탕으로 연출자는 공연의 대본을 창작한다. 그들의 인생이 작품의 줄거리로 변해간다.

생존일기 프로젝트의 연출자 박경주가

오디오 대본을 뉴스레터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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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하에서 숨이 붙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절대 전지적 관찰자 시점으로 

대본을 창작 할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가능한 건, 1인칭 시점 같아 보였어요.”

 

-박경주 연출 '리빙 스크립트' 제1편 中-

온라인 프로젝트

'생존일기'

 

샐러드 극단이 팬데믹을 맞아 

온라인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샐러드 극단 유튜브 채널에서

 신작 '생존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생존일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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