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든 여행이, 상품이 될 수 있다고?
에어비앤비가 2016년 런칭한 여행 서비스의 명칭을 트립(trip)에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로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행 상품의 주요 콘텐츠가 관광의 범위를 한참 벗어나, 수많은 분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에서 장소가 아닌 현지인과 만나서 시야와 경험의 폭을 넓히는 투어는, 이미 여행 상품 콘텐츠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점이 새롭게 수익이 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여러분의 라이프 스토리와 경험, 어학, 공간 등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투어나 프로그램을 만들고 누구나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기업도 감히 카피할 수 없는 '나만의 강점'을 알아내느냐에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의 실제 사례
한국에서의 관광 창업은 플랫폼 창업에 크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정작 여행업의 '소프트웨어'인 투어와 체험, 여행 코스는 누가 만들고 있을까요?
작년에 제 수업에 오신 수강생 두 분이 실제 도전하신 사례를 공유해 드립니다.
💁♀️1. 미술사를 전공하고 아트 큐레이터이신데,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모 지역의 미술관과 전통 체험 인프라로 투어 코스를 만들어 에어비앤비 체험에 입점하셨습니다. 여행업에 종사한 적이 없지만, 자신만의 전문성을 살려 좋은 체험을 만드셨지요. 투어 입점도 한번에 통과하셨다고 해요.
💁♀️2. 또 다른 분도 현재 거주하시는 서울 모 지역의 로컬 스팟을 개발해 가이딩하는 체험을 프립에 개설하셨어요. 가용 가능한 공간을 활용해 차(tea) 체험을 결합하는 등 여러 아이디어를 적용하셨습니다. 현재 주 2~3회 정도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계시고, 반응도 좋습니다.
✔️ 두 분의 공통점?
1. 여행업 종사자가 아니고요,
2. 나만의 투어를 만들기 전까지 많이 망설이셨다는 점입니다. 나에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능력이, 특별한 차별점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셨던 거에요.
✈️ 여행의 미래 스쿨 - 온라인 과정에 오세요!
아직 '망설이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여행의 미래 스쿨이 '온라인' 과정으로 오픈합니다.
글로벌 여행 트렌드 강의 + 나만의 투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어학이나 자격증이나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나 깊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나의 재능과 경험을 '여행상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여러분의 객관적인 강점을 '상품'으로 바꾸시는 과정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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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4월 18일 ~ 4월 26일까지 (선착순 접수 마감)
📍신청 방법 : 사전 신청서 작성해 주시면 참가절차를 별도 안내해 드립니다.
개강 확정은 아니고, 전체 수요 파악 후 상세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사전 신청서 작성 바로 가기!
🎧 이번 주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에서는?
- 지자체의 체류관광 지원 사업과 '생활관광'의 개념 이해하기,
- 미국인의 포스트-팬데믹 소비지출의 변화, 그리고 에어비앤비의 소음측정기 도입을 소개했습니다.
방송도 함께 들어보세요! :)